지속성장하는 베트남의 경재,

빈부 격차로 인해 다양한 상품이 존재하는 복합적 시장으로 성장

 

GDP의 성장율이 증거하는 베트남의 경제성장력

베트남은 정치적으론 사회주의 국가지만 중국의 경제개방을 모방한 1986Doi Moi 경제개혁으로 시장이 주도하는 자본주의 사회나 다름없다. 관주도의 경제구조를 깨고 해외투자를 유치하고 해외기업 진출을 유도해서 자본주의 경제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1990년부터 약 10년간 GDP 8%의 성장율을 보였고 2000년부터 7%를 유지하다 2008년 세계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011년 6.2%를 유지할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급성장하는 나라이다. 2025년까지 그 성장세는 꾸준하리라 예상되고 있다.

[베트남 GDP 성장율 변화추이]

CBRE.

 

 

무섭게 증가하는 FDI규모

2015년 베트남내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전년 동기대비 12.5% 증가한 227.6억달러로 지속적인 증가세이며 약 2,000여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베트남 전역에 가동되고 있다. 제조 및 가동부문이 주요 투자부분이지만 부동산개발 분야는 최근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2015년 주요 투자국으로는 한국이 전체 17.2%를 차지하며 최대투자국으로 기록되었고 싱가포르, 타이완, 일본, 홍콩이 뒤를 따른다. 베트남은 국가별 FTA (Free Trade Agreement) 및 TPP (Trans-Pacific Partnership) 협정에 따라 미국, 일본, 캐나다, 유럽 쪽으로 수출하는데 큰 메리트를 지녔다. 그래서 베트남은 더 많은 해외투자자들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되고 외국인 직접투자(FDI) 비율은 더 증가하리라 예상된다.

 

 

 

정부의 경제개혁, 가난율은 떨어졌지만 지니계수는 올라가

정부의 과감한 경제개혁과 성장을 통해 베트남 주민들의 전반적인 생활수준이 향상되었고 전체 가난율이 확실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World Bank, 2010). 그러나 형평성을 강조하는 사회주의와는 달리 빈부의 양극화가 커지기 시작했다. 공동체적 커뮤니티보다는 개인주의적 발달 양상을 보여 불균형적 성장세가 호치민과 하노이 대도시 중심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Smith and Scarpaci, 2000). 지니계수(Gini-coefficient)는 빈부의 소득 형평성을 보여주는 계수로 국제적 위험수준이 0.4인데 베트남은 0.43 (2010)으로 위험수치를 웃돈다.

 

 

 

정부가 지원하는 ‘소셜하우징’

베트남 부동산 시장은 그 동안 고소득층 중심의 주택 개발에 집중화된 패턴을 보여왔는데, 사정이 이렇다보니 계층간 불균형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정부는 최근 소셜하우징 개발에 정부지원과 제도가 마련하여 민간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처럼 베트남 소비자의 소득격차가 크다 보니 부동산 시장역시 다양한 상품개발 (Luxury, High-end, Mid-end, Affordable Housing)이 가능한 복합적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Luxury] Vinh Home Central Park

[High-end] Saigon Pearl

 

[Mid-end]  Sky 9

 

[Affordable]  First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