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도 주택과 아파트의 등기는 당연히 가능하다. 베트남 내 내국인은 물론 2015년 개정된 외국인 부동산 취득 및 소유와 관련된 법령에서 분명하게 명시되었듯이 외국인도 부동산을 구매할 경우 그 소유권을 합법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

 

 

 ‘레드북’과 ‘핑크북’ 하나 되다!

 

먼저 부동산의 소유를 이야기 할때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말그대로 빨간색 책인 레드북과 분홍색 책인 핑크북이다.

 

(1) 레드북(Red Book): 토지의 소유를 증명하는 문서

(2) 핑크북(Pink Book): 건물의 소유를 증명하는 문서

 

2009년 건설 투자 관련법이 개정이전에는 자원환경부(Department of Natural Resource and Environment)에서 발행되는 레드북과 건설부(Department of Construction)에서 발행하는 핑크북 두가지가 있었다.

그러나 법의 개정이후 두 가지로 나뉘어져 있던 레드북과 핑크북은 “토지사용권 및 건설, 기타 자산의 소유권 증서(Certificate of Land Use Right and Ownership of Construction and Other Assets)” 하나로 통일 되었다. 이제부터 발행되는 문서는 위의 문서 하나로 단일화 되었다. 그러나 이전까지 이미 발행되었던 레드북과 핑크북은 동일하게 유효하며 소유를 증명할 수 있으며 효력이 있다.

 

 소유권 수령에 문제 없는지 주의 하라!

여기서 주의할 점은 최초 분양받을 아파트 물건에 대하여는 시행사가 시행경험과 능력을 충분이 갖춘 회사인지, 시행사의 자금의 조달이 프로젝트 완공에 충분하여 문제가 없는 튼실한 회사인지를 꼭 확인하고 판단하여 완공 이후 소유권 수령에 문제가 없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