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룸’따로있다

일반 아파트와 달리 베트남의 아파트에는 메이드룸이 계획되어 있다. 이는 베트남의 전통적 생활 습관을 반영된 경우로 여전히 가사도우미와 함께 거주하기를 원하는 거주자 요구에 따라 메이드 영역이 구성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경우, 평면을 구성할 때 메이드룸은 전용 화장실과 함께 현관 주변, 즉 각 주호의 주 출입구에 계획되고 있으며, 부엌 및 다용도실과 인접하여 하나의 영역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베트남에서도 이러한 상품 구성은 경제적, 사회적 현상으로 인하여 150m2 이상의 단위세대에 계획되어 있다.

  또다른 특이한 점은,  베트남은 전용공간 내에 별도의 다용도실이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한국의 아파트와 매우 차별화 된 특징으로 한국의 경우에는 부엌의 후면에 설치되게 되는 서비스공간인 발코니와 연계하여 보조주방 및 다용도실, 보일러 실등 구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국내의 관련 제도와 베트남의 제도가 다르고 베트남에 계획된 단위세대의 경우 전실의 부재 및 부엌과 연계된 후면 발코니가 계획 않은 경우가 대부분인 이유로 서비스 공간의 부재도 차별화 된 특징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