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 베트남 인구의 절반이 중산층될것으로 전망

최근 베트남에서 중상 소득계층(Upper-middle Income)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 소득수준이 향상되면서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늘어난 구매력이 부동산시장으로 몰리는 것은 흔한 현상이다.

2016년에 발표한 베트남 정부와 월드뱅크의 공동보고서, The Vietnam 2035, 자료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물가 환율을 고려해서 국민의 실질적인 삶의 수준을 보여주는 수치, 즉 구매력 평가수치(PPP, Purchasing Power Parity)을 전망했는데 2035년이면 베트남 인구의 절반이 글로벌 중산층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글로벌 중산층이라 함은 [표 ] 에서 보는 것처럼 하루에 15불 이상을 소비할 수 있는 계층을 얘기한다. 현재는 약 10%에 불과하지만 10년 후면 30%에 이르고 20년 후면 50%를 넘어선다는 것이다. 이는 베트남의 빠른 경제성장과 부동산 시장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되고 있다.

 

[ 베트남 소비구매력 지수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