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축으로 읽어내는 호치민 下
그렇다면 정작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 이미 잘 알려지고 인프라가 갖춰져 많이 가격이 올라있지만 그래도 가격이 더 오를 것 같은 대표 지역에 투자할 것인가? 아니면 아직 개발이 덜 되었지만 인프라가 계속 확장되면서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에 투자할 것인가? 아니면 대단한 호재는 없지만 실수요가 풍부하여 리스크가 거의 없는 지역에 투자할 것인가? 언제나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다. 전문가는 분석을 통해 기준을 제시하고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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