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전쟁으로 인해 가장 큰 수혜를 누리고 있는 국가는 과연 어디일까.
아시아의 떠오르고 있는 신흥국 중,  여러가지 요소(지리적 측면, 임금과 생산비용, FDI등)를  고려하였을때 단연 베트남이 아닐까?
특히나 베트남은 노동력이 강조되는 제조업 분야에서  강호인 중국의 후발주자로 뜀박질 하고 있다. 이토록 외국 투자자들이  베트남에 열광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다양한 요소로  분석 해 보자.
저렴하다!
임금을 포함하여, 생산비용 측면에서 매우 저렴하다.
근로자 월 임금이 월별  25만원 이하로  현재 중국 임금의  절반 수준이며,  동남아시아에서는 제일 낮은 수준으로 볼수 있다.
전기비용은  약 80원 / kwh으로 인도네이사( 12원)와  필리핀(21원)과 비교하여도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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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노동력!
노동력이 국력이라는 말이 있다. 베트남은 인구적 측면에서도 노동력이 타 국가에 비해 월등히 탁월한 수준이다.  베트남의 생산가능인구는 57.5백만명으로 동남아시아에서 제일 노동력이 풍부한 국가다. 말세이시아는 15.4백만명, 필리핀은 44.6백만명 수준이다.
유리한 지리적 조건!
지리적 측면을 보았을때도, 중국과 인접하며 인도네이사 필리핀, 말레이시아와 비교했을 때 생산 체인의 중심으로써의 역할을 감당하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전망해 본다.
외국인투자의 중심!
FDI 수치만 보아도, 현재 베트남은 각국 투자 물결의 중심으로써 입지를 다지기 위해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CPTPP, FTA 등 협정 체결 등,  대외 개방에 적극적인 움직임이다. 또한  증권법 개정 등을 통해 외국인 지분 100% 소유가 가능하도록 개방함으로써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입에 기름을 붙였다.  이러한 전략을 기반으로, 올해만해도 180억 달러가 베트남으로 유입될 전망이다.
제조업 기반의 경제성장! 
현재 베트남은  GDP 성장률을  약 7%로 안정적 성장세에 있다. 이러한 성장세는 제조업 기반의 투자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낮은 환율 변동성이 보장된다.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베트남 투자에 안정성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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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다양한 요소들이, 현재 베트남의  강력한 경제성장과 정치적 안정성과 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발휘하고 있다.
앞으로 한동안은, 그 누구도  베트남의 성장 잠재력과 투자매력도에 대해 의문을 던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해 본다.